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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이 두산 터닝포인트를 만들다?
● 7. 6. (수) 경기
● 7. 7. (목) 경기
두산 타격 실종
어제 오늘 허경민이 곰을 확실히 깨우다!
키움 10연승을 저지하고, 두산 5연패를 탈출시킨 황금같은 만루홈런의 주인공
시즌 3호. 그동안 방망이가 무거웠구나!
정철원 세이브 도전
9회 첫타자가 긴 승부끝에 유격수 땅볼 아웃잡은 후
정철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김태형 감독
두산 보배와 같은 선수 탄생
승리격려!
두산야구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을 주는 장면
허슬두 정수빈, 2회 주루과정에서 부상으로 병원행
정수빈은 X레이와 CT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 없다.
두산 선수 중에서 마지막 불꽃을 확실히 태워줬으면 하는 선수가 있다.
한화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신성현
난 신성현이 투타에서 날라다니는 경기를 꼭 보고 싶다!!!
그냥 응원하고 싶은 선수!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일 때 해 줄 것 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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