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추억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 근황 (ft.그때가 좋았지?)
2016년과 2017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정상급 활약을 펼친 윌린 로사리오의 근황이다.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일본프로야구,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그리고 2022시즌에 대만프로야구에서 뛰게 되면서, 6개국의 야구 리그를 경험한 선수 한화 이글스 추억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 근황 로사리오의 커리어는 계속 내리막을 달리고 있다. 2011년 콜로라도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사리오는 2012년 28홈런, 2013년 21홈런을 치며 장타력을 갖춘 포수로 기대 하지만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2015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날 수 밖에... 2016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계약 2년간 246경기에서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을 기록하며 KBO리그를 ..
2022.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