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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일기

(KT 위즈)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방망이 달구자! (ft. 타선 완전체, 강백호-박병호-라모스)

by 오블라다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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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렸던 강백호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한다.

오른쪽 새끼발가락 피로골절로 몇 달 째 재활 중인 강백호가 5월 중으로 1군 복귀 일정을 잡고 있다.

 

강백호 부상에 대한 글

https://tinyurl.com/y3c4ywll

 

강백호 부상, 1개월 결장 → 3~4개월이 될 수도 (ft. KT위즈 악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 한숨부터 내쉰다. 전날 알린 KT 1루수 강백호의 부상 소식 때문이 아니다. 부상 소식을 수정해서 발표해야 하는 마음이 편치 않기 때문이다. 수

jejuseablue.tistory.com

 

강백호와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kt다. 팀 타율(0.249)과 팀 OPS(0.674) 모두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는 중

KT 위즈가 좀처럼 하위권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KT 중심타선의 강백호와 라모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탓도 크다.

 

강백호 언제 돌아오나?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8일 (강)백호와 이야기 했는데 잘하면 이달 말에는 돌아올 것 같다”면서 이어서 “1군 출장이 가능할 것 같다”며 강백호의 일정을 공개

  • 이날 경기를 앞두고 강백호는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과 캐치볼을 했다

“다음 주에 검진받고 결과가 좋게 나오면 기술 훈련을 들어갈 것”이라며 “복귀하면 지명타자를 시켜서 수비 부담을 줄이고, 뛰는 것도 자제를 시키려고 한다”

 

● 발가락 골절로 이탈한 라모스는 언제 복귀?

강백호와 함께 복귀할 수도 있다고?

 

 

KT 타선은 완전체가 된다

강백호 - 박병호 - 라모스 타순이 완성된다면, KT 위즈는 얼마나 무서울까?

 

이강철 감독도 “박병호의 앞뒤가 더 들어오면 조금 더 강해지지 않을까. 쉽지 않은 타선이 되지 않을 것 같다”며 기대하고 있다고,

 

 

이젠, 강백호가 보여줘야 할 때

● 강백호, 너의 모습을 보여줘!

 

KT 위즈팬들이 흥겨운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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