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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4

(한화 이글스) 애지중지, 아장아장 넘어질쎄라... 문동주 관리법(ft.바라만 봐도 좋을?) 한화이글스는 3연패하고 1승을 해줘야, 연봉값(?) 하는 팀인데... 5연패로 접어들었다. 5연패로 들어서는 순간 6연패~7연패는 부드럽게 이어질텐데... 경기결과 LG 이민호가 선발승이 더 없이 반가운, LG 감독 류지현 빅스마일! 최근 이민호를 투구를 보면 한화 이글스의 선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울어진 마운드의 경기결과, 잠실뻘에서 응원 마저 일방적이었을 듯... 한화 이글스 선발 장민제만이 제 역할을 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휘청였었나? 한화 중간투수 매직은 풀렸다? 김범수 빤짝 호투기간은 지나가고, 정우람은 패전용으로 테스트했음에도 막장투! 투타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 터크먼도 한화 투수들 보면서 기빨리는 것 같다! 더 충격은, 기아 김도영과 맞짱 라이벌 문동주의 첫.. 2022. 5. 11.
LG 트윈스 악재 하나, 손주영 팔꿈치 인대 손상 토미존 수술 결정(ft.올시즌 아웃) 올시즌 3번의 선발 등판으로 선발 한자리의 기회를 얻었던 손주영 선수의 부상소식!!! 손주영 선수는 2017년 2차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하여, 지난 시즌부터 출전 기회가 늘어나다. ■ 2022시즌 등판기록 팔꿈치 통증의 여파였나??? 첫등판 키움전에는 6이닝 1실점으로 상당한 호투로 기대를 모았지만, 다음 SSG 경기는 살짝 불안한 모습, 마지막 KT와는 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다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 등이 팔꿈치 부상의 영향이었나? ● 04.06 (vs 키움) ● 04.13 (vs SSG) ● 04.21 (vs KT) 시즌아웃을 알리는 윤세호 기자 트윗 초반에 잘나갔던 LG트윈스의 위기가 빠르게 찾아온 것 같다. LG 트윈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켈리-플럿코-임찬규-임준형-김윤식? 이민호?로 가겠.. 2022. 4. 26.
LG 트윈스, 이형종 엔트리 말소. 이것은 트레이드? (ft.불길함) LG 트윈스 외야수 이형종(34세)가 2022년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리그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태이다 올시즌에 엘지 유니폼을 입고 아직 한경기도 나서지 못한 이형종 2016년 엘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던 지난 시간이 아쉬울 뿐, 2021 시즌 극도의 부진, 2020 시즌부터 급격히 줄어든(부상 여파) 게임수를 보면 힘듬이 느껴질 시기였다. 올시즌엔 삼성에서 박해민을 FA로 영입하면서, 들어설 자리 마저 잃어버린 상태 엘지 외야는 촘촘히 꽉참 김현수 - 박해민 - 홍창기 그래서, 이형종의 트레이드 소문은 지속적으로 나왔다. 작년말에도 수도권 구단 외야수 1명 지방구단 투수,내야수(2명)라는 썰도 나오고, SSG이냐? 한화냐? 그런데 지금이 최저점인데, 모셔올 만한 자원으로 보기도 어렵고... 2022. 4. 22.
(한화 이글스) 카펜터의 첫승은 언제 눈물겹다. 강팀과 약팀의 차이, 한화 이글스에게 연승이란 사치일까? 홈경기이고 박빙으로 종반전까지 끌고가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있다면 실망감만 컸을지도, 경기결과 기록상으로는 엎치락 뒷치락하는 재미있는 스코어였다. 하지만 한화 이글스는 중반 이전까지 스코어차이를 벌려놓지 않으면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팀인걸 알기에, 박빙이라는 것은 진다고 생각하고 보는 것이 편할지도 모른다. 한화 입장에서는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놓친 것이 많이 아쉬운 경기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강팀과 약팀의 차이,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카펜터가 239일째 승리가 없다. * 지난해 5승 12패를 했음에도 재계약에 성공 오늘도 5이닝 7안타 3실점(2자책)으로 승패없이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 용병투수라면 좀 더 긴이닝을 가져갈..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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