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쓰요, 한화이글스. 최하위 한화 용병 투수 별볼일 없다(ft.예프리 라미레즈)

최하위로 처진 한화 이글스가 시즌 도중 외국인 투수를 새로 영입했지만, 별볼일 없었다.

망조 낀? 분위기... 최하위 한화 용병 투수 별볼일 없다(ft.예프리 라미레즈)

8연패 진행중인 한화의 희망 탈출구...?
그런건 없었다!

첫 선발 등판 경기

2⅓이닝 동안 5안타를 맞고 4실점(1자책)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며 질질~~~ 끌려갔다.


● 라미레즈, 한화의 매운 맛을 보다?

한화 수비 실력 몰랐지?

2회에는 제구가 흔들린데다 야수 실책까지 겹쳐 대량 실점

실책은... 한화 3루수 변우혁,

라미레즈, 너 후회?

3회도 채우지 못하고 4실점 한 라미레즈는 야수 실책으로 자책점은 1점만 기록했으나 5안타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고 첫 등판을 마쳤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1㎞를 찍었다지만,
타자를 압도하지 못한 채

2 1/3이닝에 61개의 공을 던지며 끌려간 것을 보니,


지금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노경은이라도 모셔올 걸....?
롯데는 선수 가치를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았다면, 모셔왔어야 하는데...

롯데와 한화의 공통점이 이렇게 통하는 것이 아닌지...

아, 한화와 롯데 단장은 서로 소통하면서 위로해야 하나!!!!

한화이글스를 보니, 한마디로 딱 망해쓰요

ㅏㅇ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