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일기

NC 다이노스 안좋은 소식, 1군 코치간 폭행! (ft. 꼴지팀은 다 이유가 있다)

by 오블라다 2022. 5. 3.
728x90

NC 다이노스 코치간의 다툼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것도 2군 코치 - 1군 코치가 아니라 1군 고치 간에 벌어진 일!

 

술 마시던 중 시비

NC 다이노스 소속 코치 2명이 오전 3~4시 대구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었다.

두 코치 모두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추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

 

 

 

NC 다이노스는 2011년 창단해서 창원을 연고로 2020년 우승을 한 팀!

단시간에 최고의 구단으로 급성장했다.

 

 

2022시즌 캐치프라이즈는 "거침없이 가자 hands UP!"

 

 

 

하지만 NC는 올 시즌 8승 18패 승률 0.308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중

 

 

NC 다이노스 코칭스텝

기사 나온걸로는 46살 코치가 41살 코치를 때렸다는데...

 

 

0. 이동욱(74년)/ 감독

 

 

1. 강인권(72년)/ 1군 수석코치

 

 

2. 손민한(75년)/ 1군 투수코치

 

 

3. 오규택(73년)/ 1군 작전 주루코치

 

 

4. 채종범(77년)/ 1군 타격코치

 

5. 박석진(72년)/  1군 불펜코치

 

6. 이종욱(80년)/ 1군 작전 주루코치

 

7. 용덕한(81년)/ 1군 배터리코치

 

8. 한규식(76년)/ 1군 수비코치

 

9. 박태원(92년)/ 1군 타격코치

 

누구인지, 오늘 1군 말소되는 사람이 궁금해지네요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