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일기

NC 다이노스, 코치 폭행 파문. 선수는 냉정함을 찾다! (ft. NC 반등하나)

by 오블라다 2022. 5. 4.
728x90

NC 다이노스가 코치 2명의 음주 폭행 파문에도 저력(?)을 발휘하다.
야구는 결국 선수가 하는 것! 술 먹고 사고친 것은 코치일 뿐?

경기결과

기아를 스윕하며 만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0 : 6 으로 이기다
8회에 7점을 뽑으면 대역전극, 대반전을 꿈꾸다!

내일이면 코로나19 술판 징계에서 풀린 3인방이 복귀한다. NC는 더 강해진 일만 남았다.

NC 다이노스

투타에서 전날 코치의 다툼에 긴장감을 느낀 것 같다.

전체적으로 고른 활약을 보이기 쉽지 않은데... 분위기 효과?


하위타선에서 서호철의 눈부신 활약이 크다고 느껴지다.
내일이면 코로나19 음주파문의 박민우가 돌아오는데...

아...!!!


그런나, 여전히 중심타선의 폭발력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삼성 라이온즈

방심했나? 눈치봤나?

삼성으로 넘어왔다고 생각한 경기가 뒤집혔다.
그것도 크게! 크게!!!

삼성, 기아를 상대로 3연전 모두 기분좋은 역전승하며 NC를 만났는데 브레이크 당함
8회 빅이닝 실점 이후 집중력 떨어진 모습이 아쉬웠음

키플레이어


초반 양팀 선발투수에 눌려있던 경기가 후반에 터진 모습

● 투수
그래서 양팀 선발투수가 1, 3위에 올랐다. 마지막 승리단속한 NC 마무리 이용찬 높은 점수받다.


● 타자


낯설은 이름, 서호철!
내일이면 박민우가 돌아오는데, 2루수 자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서호철은 절박감에 인생극장 경기를 했다
4타수 3안타 홈런1 2타점, 2득점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