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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 초반 위기의 3팀 이야기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는 다이나믹 업 다운!
한화 이글스는 최악에서 꿈틀대는 상황!
위기의 팀
1. 엘지 트윈스
올시즌 우승할 분위기처럼 시즌초반 내달리다!
again 1994!
당시 유격수로 뛰었던 유지현 감독!
하지만, 역시나...
DTD???
Down Team Down???
하지만,
오늘 극적인 승리를 하면서 다시 분위기 UP!
'0:1→2:1→2:3→4:3'
2. 기아 타이거즈
부러운 시선과 시샘의 시선
작년 신인왕 투수 이의리
금년 제2의 이종범 유격수 김도영
팬들은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대 가득!!!
현실은...?
성적이라도 좋으면, 앞두에서 받쳐주겠다만... 기아는 전체적으로 다 힘들다?
오늘 경기에서 드뎌? 선발 제외, 박찬호에게 자리를 내어주다!
키움에서 포수 박동원을 모셔(?) 왔지만, 포수 박동원이 타격까지 힘써보지만...
투타 밸런스 망...???
3. 한화 이글스
SSG 특급 에이스 김광현을 잡을 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내주는 것은 꼴지팀 실력!
중간에서 몇일 언터쳐블 놀이(?)했는데,
체면 풀리듯 두들겨 맞다!
단, 한화 선발에 윤대경은 확실하게 못박음!
한화 중심타선이 터진 날인데, 못 이겼다고?
아무일 아닌 것 같지만,
유격수 하주석의 수비 중요하다. 하지만 타격과 흥(?)나는 분위기가 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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