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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돌아온 에이스 효과 톡톡!!! 부상 병동 구창모의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오다!
NC 다이노스 20일 만에 탈 꼴찌, 제자리 찾아온 한화이글스 꼴지!
어색한 꼴찌 싸움?
2022 시즌 NC와 한화가 꼴찌 싸움을 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NC가 바닥을 깔아줌에 한화는 비교적 편안(?)하게 야구하면서 비난의 화살을 피했던 건 아닐까?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첫 3연승을 달리며, 한화 이글스를 10위로 밀어내고 9위로 올라섰다!
- NC가 꼴찌 자리에서 벗어난 건 지난달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20일 만
▶ 팀 순위
이제부터 진짜 꼴찌싸움이다?
▶꼴찌를 두고 한화와 NC가 크로스된 날
현재 선두지만 분위기 최악인 SSG를 만난 한화이글스는 위닝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
하지만 기대하면 실망인 법,
▶ SSG의 타격 본능을 깨워주다
▶ 차갑게 식은 타력?
SSG 오원석에게 데뷔 첫 7이닝 투구를 허용하며 패하다
노시환 대신 올라온 변우혁 1군 울렁증?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 많이 실망스러웠나, 오늘경기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외국인 투수 2명이 합류하기 전까지 꼴지싸움을 하면서 중위권을 노릴 수 있는 게임차를 유지하는 것이 숙제?
그런데, 벌써 힘이 빠지면...?
외국인 투수와도 김 빠진 사이다될 수 있음
누구는 내년까지 감안한 외국인 투수 영입이라고 한다. 행복하고 꿈꾸는 야구를 상상을 하는 것.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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