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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것이 너무나도 빨리 찾아왔다.
올스타전 이후에 터지길 바랬지만, 결국은 터졌다.
혼자 꼴찌싸움은 외로워. 관심이 많아 부담스러워! (ft.한화 선수 감독 멘붕)
그동안 NC의 삽질이 고마웠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이젠 혼자만의 꼴지싸움에 모든 사람의 관심이 부담이다.
부담스러우니,
하주석처럼 폭발하고
선수들의 모습은 더 부자연스러워졌다.
부족함이 많은 선수들이 서로 채우기 보다,
부족함을 나누며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8연패까지 왔다.
비난과 비난이 쏟아지다
1. 하주석
한화 주장 하주석이 심판 판정에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추태에 가까운 감정 폭발로 퇴장당하다. 2군행!
2. 수베로 감독
경기 중에 어디 다녀오셨어요? 경기 중 덕아웃을 비웠다.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느슨해지는 원인이다?
양상문 해설위원의 쓴소리에 화가 나기도 하겠지만,
한화 이글스 구단과 선수는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이 10년째 반복되니까...
여전히 10위....?
햐...
이제부터 무더워지는 여름인데, 한화 야구를 어떻게 봐야할 지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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