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팀 분위기가 지하 몇층인지 모르는데, 주장의 과격 행위로 더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어제 한화-롯데 심판의 볼판장의 문제는 차후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어제 하주석의 행동은 삼진되는 공의 판정이라면 팬들도 동조했을지 모르지만...
팀보다 개인의 감정을 폭발시킨 행동이라고 보는 것이 다수의 시각이다.
팀을 위한 주장이 아닌 자신만을 생각하는 선수의 모습
일단 되돌아봐야 한다.
2022.06.17 - [야구일기] - 현재 한화 이글스 분위기. 팀보다 위대한 선수? 하주석 폭발 후 퇴장 (ft.정은원도 무게감)
하주석 1군 엔트리 제외
1군 엔트리 제외는 당연한 수순
1군 엔트리를 제외하면서 감독이 선수단에게 주는 강한 메시지가 나왔으면 했는데, 뭔가 여론을 의식해서 내린다는 인식도 있다.
한화이글스는 중고참 선수가 끌어주지 못하고 코칭스텝과 선수단이 따로 논다는 느낌...?
내려가면 올라오는 선수가 있는 법!
하주석의 대체선수는 이도윤이 부담없이 해줬으면,
눈에 띄는 선수! 유로결!
2019년 3대 유망주 중 마지막 퍼즐
(아, 노시환이 부상으로 제외된 상태)
2022.06.11 - [야구일기] - (한화 이글스) 시원한 야구 기대했는데...1군 언제 돌아올지 몰라, 노시환 허벅지 근육부상(ft. 2019년 3대 유망주)
오늘 관전 포인트
그렇다. 부상에서 돌아온 유로결의 당찬(?)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인가!
.
.
.
9위 NC와의 승차는....?
아.. 더 벌어지지 않을까
김빠진 사이다와 같은 경기를 할지. 곁눈질... 승패는 슬프다.... (패에 배팅을)
타팀 경기는 흥미로운 곳이 많다
KT 고영표
롯데 박세웅
삼성 원태인 vs 기아 양현종
키움 안우진
야구는 그렇다.
무척이나 진지하지만, 매일 매일 흘러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
하지만 무척이나 괴롭구나!
'야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꼴찌싸움은 외로워. 관심이 많아 부담스러워! (ft.한화 선수 감독 멘붕) (0) | 2022.06.20 |
---|---|
한화야구는 슬픔 눈물 간절 하지만 기회는 부담? (ft.유로결) (0) | 2022.06.18 |
LG 트윈스 함덕주. 양석환을 보면? 멈춘 시계? 되돌리고 푼 추억? (ft.야구 몰라요) (0) | 2022.06.17 |
트레이드 마법, KT 위즈! 데려온 선수는 다 웃다! (ft.오윤석, 박준태, 이채호, 장준원) (0) | 2022.06.17 |
현재 한화 이글스 분위기. 팀보다 위대한 선수? 하주석 폭발 후 퇴장 (ft.정은원도 무게감) (0) | 2022.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