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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꼴지의 반란, 1위 SSG을 잡다! 새로운 얼굴 키플레이어 흐믓(ft.변우혁, 유로결) 꼴지의 반란, 한화이글스 1위팀 SSG에게 중반 기싸움에서 승리하다! SSG을 압도한 경기 기록이 낯설다. 한화 꼴지팀 맞아...? ● 세부기록을 보니, 한화이글스 병살타가 3개나 나온 경기였으나, 14안타를 때려내며 승리를 따낸 경기! ● 양팀 타자기록 SSG 크론의 심각? 한유섬도 주춤.. 새로운 얼굴들 김인환, 변우혁, 유로결 방망이에 더 관심이! ● 양팀 투수기록 SSG 마무리가 불안, 김택형이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한화는 라미레즈는 기록만 봤을 때는 힘겹게 버틴 것 같다. 5이닝 턱걸이로 승리요건을 갖춰서 승리를 챙겼지만 믿음을 주기엔 아직 이른 듯 한화이글스의 중간투수 1이닝 릴레이는 위태위태해 보이지만 지키는 모습이 흥미롭다 KBO 경기결과 키플레이어 단 한경기지만, 투타에서 키플레이어가.. 2022. 6. 29.
SSG 랜더스, 1위 수성 위태. 외국인 타자 크론 퇴출 기정사실. 대체선수는? (ft.키움히어로즈 푸이그) SSG 랜더스, 1위 수성 위태. 외국인 타자 크론 퇴출 기정사실! 팀순위 (2022년 06월07일 기준) 시즌 시작부터 줄곧 1위를 달리던 SSG 압도적 1위의 힘이 점점 빠지면서, 2위 키움과 격차가 많이 접혀졌다. 최근 경기 흐름도 좋지 않다. 투수진도 타자도... SSG 팬들도 부글부글...(1위지만 팬들은 성화, 9위 한화 팬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SSG 터닝 포인트를 위해 퇴출 당하다? 1군 말소 현황 2022. 6. 8. 1군에서 크론이 말소되었다. 크론 성적 타율 0.231.... 아!!! 장타력은 있어서 홈런은 11개나 치기는 했지만, 대체 외국인선수를 통해서 선수단에 새로운 동기부여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 것일까? SSG는 1위를 지키기 위해 외국인 타자를 교체한다. 무섭게 치고 올라오.. 2022. 6. 8.
마무리 구원왕 투수에서 홈런타자로 부활. 이 보다 더 극적인 스토리는 없다! (ft. SSG 하재훈) 타자→투수→타자로 재전환한 선수의 이야기 2022년 타자로 재전향한 첫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마무리 구원왕 투수에서 홈런타자로 부활. 이 보다 더 극적인 스토리는 없다! (ft. SSG 하재훈) 타자에서 투수로, 이후 다시 타자로 재전향한 SSG 랜더스의 외야수 하재훈(32)에게 응원을 보낸다. 단순히 전향만 아닌, 투수에서는 2019년 구원왕 출신 하재훈 스토리 1. 2009년 타자로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며 빅리그에 도전 2012 메이저리그(MLB)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게릿 콜(뉴욕 양키스)에게 홈런을 때리기도 했다. 마이너리거 시절 투수로 16경기만 뛰었고 대부분 외야수로 뛰었다. 2. 일본 야쿠스트 스왈로스 등을 거쳤고, 2019년 2차 2라운드로 SK 와이번스(SSG 전신)의 지명.. 2022. 6. 7.
(SSG 랜더스) 잘 나갈 때 위기는 찾아오다! 마무리 투수 김택형 1군 말소(ft.집단 마무리 성과는?) 리그 선두 SSG 랜더스가 마무리 투수가 이탈했다 SSG는 김택형 대신 김태훈을 1군에 등록했다. SSG 랜더스 마무리 투수, 김택형 올 시즌 SSG 부동의 마무리 21경기에 나서 15세이브 세이브 부문 단독 1위 부상 당하다 지난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⅓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었는데,,, 아... 부상이었구나! ● 부상정도 왼팔 전완근 미세 손상 진단 이번 주 금요일에 재검을 받고 결과에 따라 추후 일정을 잡을 계획 이 날은 SSG 랜더스가 충격의 역전패를 당한 날이다. SSG 랜더스의 대안은 집단마무리 체제 일단 이번 주까지는 집단 마무리 체제로 간다. 김택형이 검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불펜 투수 중 한 명을 마무리로 세울 것 집단 마무리 체제의 키맨은 김택형을 대신해서 올라온 김태훈에게 .. 2022. 5. 17.
지난 4월 14일 경기 review! 오심도 경기의 일부, SSG 11연승 저지와 오심은 묘하게(?) 크로스 프로야구 LG가 홍창기와 문보경의 활약으로 SSG의 개막 11연승 신기록 도전을 저지했습니다. 라고, 말하기엔 뭔가 찜찜한 LG와 SSG의 승부! 오심도 경기의 일부? 어, 이건 바로 앞에서 봤는데? 공만 보고, 발 위치는 안봤구나! 1루수가 파울 라인 밖에서 타구를 잡았기 때문에 명백한 파울 상황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다도 자신있는 IN 콜사인!!! 빨리 던져, 더블 플레이!?? SSG 김원형 감독은 오심이라고 항의했지만, 내야 파울은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SSG 11연승은 저지! SSG는 오심으로 반격의 기회을 날렸다. 5회 1사 1루 기회에서 최지훈의 파울 타구가 1루심의 페어 선언으로 병살타가 됐기 때문이다. 현장에 있던 허운 심판위원장에 딱 걸렸다. 현장에 .. 2022. 5. 17.
(SSG 랜더스) 김광현의 아름다운 인터뷰 (ft.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멋있다. 이게 진짜 슈퍼스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SSG로 성공적인 복귀 소감 내가 와서 팀이 잘 됐다 이런 느낌보다는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를 불러줘서 이렇게 편하게 던질 수 있고 실력을 뽑낼 수 있게 만들어줘서 선수들한테 고맙죠 2022. 5. 12.
(1대 2 트레이드 소식) KIA 포수 김민식 ↔ SSG 좌완 김정빈 & 내야수 임석진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가 트레이드를 했다. KIA는 키움에서 박동원을 영입하면서 포수 엔트리가 포화상태된 것을 SSG가 요청한 듯 싶다. SSG 이재원 포수가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지친 모습에 놀란 것은 아닐까? IN, SSG 랜더스 포수를 강화 "도루 저지와 수비 이닝"을 부탁해 포수 김민식(33) 2017년 SSG전신 SK 와이번스에서 트레이드로 이적후 5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 ● 김민식(33) IN, KIA 일발장타력을 갖춘 젊은 내야수와 좌완 부족 해결 SSG 좌완 김정빈(28)과 내야수 임석진(25) KIA는 한화 투수 김도현, 키움 포수 박동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트레이드 영입 ● 김정빈(28) ● 임석진(25) 트레이드는 그런것이다. 현재를 위해 미래를 바꾸는 것. 현재는 지금,.. 2022. 5. 10.
아, 인생사! SSG 노경은 빤짝 부활? (ft.손가락 골절 전치 4주) '베테랑의 아름다운 부활' 노경은(38)이 불의의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난다. ● 부상상황 롯데 지시완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직접 잡았다. 얼굴 쪽으로 오는 위험한 타구를 반사적으로 글러브와 투구하는 오른손까지 올렸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강한 타구가 오른손 검지와 중지 손가락에 맞았다. 부상 정도 손가락 골절 수술을 해도 안 해도 4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1차 검진시 확실한 골절 판정을 받았지만, 29일 오후 재검진 예정 SSG에서 노경은 역할은? 소금 같은 역할 문승원과 박종훈이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 과정에 있어 구멍 난 SSG 선발의 한자리를 완벽하게 메꾸고 있었다. 5경기에 선발로 나와서 3승 2패를 기록 중, 평균 자책점 2.63! 다시 회춘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놀라움을..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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