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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일기107

LG 트윈스 고우석, 하루차 대기록 임창용. 정해영 (ft.최연소 100 세이브) 최연소 100세이브 종전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 : 임창용 만 23세 10개월 10일 그런데, 고우석은...? 고우석 1998년 8월 6일생 6. 17일부로 만 23세 10개월 11일 아쉽지만, 아쉬워하지 않아도...? 기아 정해영, 최연소는 제가 하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엄청난 투수였다! 임창용 2022. 6. 21.
혼자 꼴찌싸움은 외로워. 관심이 많아 부담스러워! (ft.한화 선수 감독 멘붕) 올것이 너무나도 빨리 찾아왔다. 올스타전 이후에 터지길 바랬지만, 결국은 터졌다. 혼자 꼴찌싸움은 외로워. 관심이 많아 부담스러워! (ft.한화 선수 감독 멘붕) 그동안 NC의 삽질이 고마웠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이젠 혼자만의 꼴지싸움에 모든 사람의 관심이 부담이다. 부담스러우니, 하주석처럼 폭발하고 선수들의 모습은 더 부자연스러워졌다. 부족함이 많은 선수들이 서로 채우기 보다, 부족함을 나누며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8연패까지 왔다. 비난과 비난이 쏟아지다 1. 하주석 한화 주장 하주석이 심판 판정에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추태에 가까운 감정 폭발로 퇴장당하다. 2군행! 2. 수베로 감독 경기 중에 어디 다녀오셨어요? 경기 중 덕아웃을 비웠다.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느슨해지는 원인.. 2022. 6. 20.
한화야구는 슬픔 눈물 간절 하지만 기회는 부담? (ft.유로결) 6연패 침체 속에 하주석 과격 행위로 팀 분위기는 차분냉냉 그렇다고 야구는 쉼없다. 10위팀 한화가 9위팀 NC를 만나다. 9위팀과 더 멀어지면, 올스타 브레이크전에 올시즌을 포기할 수도 있다. 슬프다. 간절함 마저 놓게 된다면, 1군 콜업된 유로결 하주석이 2군으로 내려가고, 2019년 유망주 3인방 중 한명 유로결이 올라온 것! 유장혁이라는 이름을 개명하면서 야구의 간절함을 다시 끌어올리는 선수 5회 유로결에게 결정적 찬스가 오는데...? 2사 1, 2루... 안타 한방이면 뭔가 될 것 같았다. 보는 내가 다 떨렸다. 그런데, 3번째 바깥쪽 낮은 공은 본인의 스윙이 아닌 커트식으로 쳐낼 때 불안감이 급습 몸쪽 높은 공에 여지없이 큰 스윙으로 삼진당하며 공수교대 아, 간절하지만 기회가 부담이 되면 안되.. 2022. 6. 18.
과격 행위 하주석 1군 엔트리 제외, 당연한 결과. (ft.유로결 콜업) 한화이글스 팀 분위기가 지하 몇층인지 모르는데, 주장의 과격 행위로 더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어제 한화-롯데 심판의 볼판장의 문제는 차후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어제 하주석의 행동은 삼진되는 공의 판정이라면 팬들도 동조했을지 모르지만... 팀보다 개인의 감정을 폭발시킨 행동이라고 보는 것이 다수의 시각이다. 팀을 위한 주장이 아닌 자신만을 생각하는 선수의 모습 일단 되돌아봐야 한다. 2022.06.17 - [야구일기] - 현재 한화 이글스 분위기. 팀보다 위대한 선수? 하주석 폭발 후 퇴장 (ft.정은원도 무게감) 현재 한화 이글스 분위기. 팀보다 위대한 선수? 하주석 폭발 후 퇴장 (ft.정은원도 무게감) 한화 이글스는 오늘도 졌다. 또 진거다. 어제도 그제도 그그제도...졌다. 그래서 그냥 또 졌구나.. 2022. 6. 17.
LG 트윈스 함덕주. 양석환을 보면? 멈춘 시계? 되돌리고 푼 추억? (ft.야구 몰라요) 지난 달 7일에 1군 엔트리서 제외되고 기억에서 멀어지는 듯하다. LG 트윈스에게 함덕주란...? 멈춘 시계? 되돌리고 푼 추억? (ft.야구 몰라요) 2021년 시즌 개막을 약 열흘 앞둔 3월 25일 LG-두산의 2대2 트레이드(함덕주+채지선 vs 양석환+남호) 두산 양석환(31) 함덕주하면 아픈 손가락처럼 생각나는 선수가 있다. 두산 베어스로 맞트레이드한 양석환(31) 탈LG효과(?) 아니다. 당당한 LG 홈런타자였다! 한해 잠시 쉬었을 뿐, 두산으로 이적하고 다시 빵빵 터지는 홈런을 보면서 LG팬들 마음은.... LG 함덕주(26) 양석환이 두산가서 부활한 반면, 함덕주는 이적 첫해 팔꿈치 수술 등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다. 하지만 올시즌 마져 부진과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 통증이 좀처럼.. 2022. 6. 17.
트레이드 마법, KT 위즈! 데려온 선수는 다 웃다! (ft.오윤석, 박준태, 이채호, 장준원) 트레이드를 할 때마다 성공하는 ‘트레이드의 마법사’ 트레이드 마법, KT 위즈! 데려온 선수는 다 웃는다! FA영입 외부 FA 수혈, 박병호(36) 트레이드 영입 kt의 트레이드 마법은 현재 진행형 ● 박시영 48경기에 나가 45이닝을 던지며 3승3패12홀드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통합 우승에도 기여 / 올시즌 부상으로 시즌 아웃 ● 박준태 올해 40경기에서 타율 0.276을 기록 / 장성우의 백업 포수 ● 오윤석 56경기에서 타율 0.244, 3홈런, 23타점을 기록 ● 이채호 kt 이적 후 8경기에서 7⅔이닝을 던지며 2승1홀드 평균자책점 0의 대활약 ● 장준원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0.280, 1홈런, 4타점을 기록 / 심우준 군대 갈 경우 대비 전략적 자원 정말 매직이다!!! 흥미롭다!!! 2022. 6. 17.
현재 한화 이글스 분위기. 팀보다 위대한 선수? 하주석 폭발 후 퇴장 (ft.정은원도 무게감) 한화 이글스는 오늘도 졌다. 또 진거다. 어제도 그제도 그그제도...졌다. 그래서 그냥 또 졌구나? 라고, 생각하면 안될 1패로 기록될 것 같다. 한화 성적 6연패! NC는 완전체가 되면서 안정감을 찾는데, 한화와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문제는 캡틴, 하주석의 퇴장 대전홈경기인데, 분위기 개판 오분전 8회 말 0-2로 뒤진 상황 1사 1루 상황 구승민의 146㎞짜리 초구 직구가 바깥쪽 코스로 들어와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오자 타석 주위를 한 바퀴 돌며 불만을 표현 흥분한 하주석은 삼진 아웃을 당하다! 살짝 빠진 것으로 나오지만, 너무 흥분했다. 아마도 연패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고, 게임도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터진 듯... 터크먼의 다독임... 그후 맘속에 남은 흥분을 한번 더 터뜨리다... 2022. 6. 17.
야구팬 서비스 레전드. 이정후 팬서비스 탑급! (ft.대단한 우연) 2022. 6. 15.(수) 고척 두산 베어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나온 이정후의 팬서비스 경기결과 이정후의 역대급 팬서비스가 나왔음에도, 약간의 뒷심부족으로 두산을 뒤집지는 못했다. 역대급 팬서비스 8회에 터진 이정후의 2점 홈런 ● 이정후 팬의 요청에 응답하다!!! 이정후 여기로 공 날려줘 네티즌 댓글 중 인상적인 것 1. 이정후 시력 좋네 2. 착한 인성 3. 일어나지도마! 그냥 받아! 4. 대단한 우연 5. 역시 천재타자 6. 이것이 바로 로켓배송 7. 배송사고 아닌가? 김혜성 팬에게 갔네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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