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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51

(한화 이글스/KT 위즈) 6연패 뒤에 7연패, 2약 한화 NC 동맹 구도! 어제 경기는 박병호 홈런으로 날려버려! 한화이글스는 예상대로 6연패로 깊게 빠져들었다. 하지만 2약 동맹팀 NC가 7연패를 함으로서 한화의 충격이 뭍히다. KT위즈는 어제의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파울 포구실수한 박병호가 오늘 홈런으로 보답하다. 멘탈인정! 믿음의 KT 위즈, 또 다른 믿음의 한화 이글스 믿음은 연승과 연패에 대한 것 ● 팀순위 2위부터 7위까지는 엎치락 뒷치락 순위싸움이 치열하다. 9~10위는 서로 10위를 하기 위한 연패(?)도 이어지고 있다. * 연패 그만하라고, NC 다이노스는 오늘 감독을 경질했다. 한화는...? KT 위즈 KT 엄상백 vs 기아 이의리 박병호는 1회 투런포, 2회 2루타로 4타점을 이의리에게 뽑아내며 초반에 무너뜨렸다. 이의리의 넓뛰기 투구 패턴에 예측 불가다. 반면, 엄상백은 쿠아바스의 공백을 너무나.. 2022. 5. 12.
(한화 이글스) 애지중지, 아장아장 넘어질쎄라... 문동주 관리법(ft.바라만 봐도 좋을?) 한화이글스는 3연패하고 1승을 해줘야, 연봉값(?) 하는 팀인데... 5연패로 접어들었다. 5연패로 들어서는 순간 6연패~7연패는 부드럽게 이어질텐데... 경기결과 LG 이민호가 선발승이 더 없이 반가운, LG 감독 류지현 빅스마일! 최근 이민호를 투구를 보면 한화 이글스의 선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울어진 마운드의 경기결과, 잠실뻘에서 응원 마저 일방적이었을 듯... 한화 이글스 선발 장민제만이 제 역할을 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휘청였었나? 한화 중간투수 매직은 풀렸다? 김범수 빤짝 호투기간은 지나가고, 정우람은 패전용으로 테스트했음에도 막장투! 투타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 터크먼도 한화 투수들 보면서 기빨리는 것 같다! 더 충격은, 기아 김도영과 맞짱 라이벌 문동주의 첫.. 2022. 5. 11.
(한화 이글스) 잇몸야구? 인사돌로 안되요. 임플란트 해야 할 정도로 심각(ft.킹험 카펜터) 한화이글스 투타에서 좋은 소식은 없다! 특히, 마운드 외국인 선발투수 이탈은 무너진 투타밸런스에 결정적 영향이다! 닉 킹험 : 상완근 염좌 진단 라이언 카펜터 : 왼쪽 팔꿈치 이상 외국인 용병에 대한 기대? 솔직히 없다! 타팀에서 주는 만큼의 연봉에 대한 손익계산이 머리속에 그려질 뿐, 닉 킹험의 복귀는 언제가 될지 모른다. 당초 2주 휴식기라고 했지만 아직 복귀 시점조차 가늠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불길함이다. 라이언 카펜터는 다음주말에 실전에 등판 예정이라고 한다. 연봉으로 보면, 킹험이 카펜터의 두배를 받고 있다. 작년 기록만으로 봤을 때는 그정도 차이일까 싶지만, 그 차이가 기대치라면 이젠 실패한 계약이다. ● 닉 킹험 ● 라이언 카펜터 잇몸으로 버틴다? 임플란트 해야! 장민재 - 남지민 선발로 .. 2022. 5. 10.
(한화 이글스) 클래식 시리즈 연패에 팬심 성났다. 문동주 올려서 관심 전환? (ft.꼴지팀 마케팅) 개막전 연패에 대한 위기감. 실망감. 좌절감이 다시 살아난다! 대전 홈으로 호랑이를 불러들였다가, 대머리가 된 독수리 꼴??? 시리즈 3연패로 홈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을 듯 싶다. 반면 기아타이거즈는 독수리 잡고 신나게 포효하다!!! 한화 이글스 문제는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것이다. 단기처방으로 흥분하면 바로 죽어버리는 팀 분위기 (NC는 술판 3인방 복귀 즉전 코치간 폭행 등 분위기 숭숭하지만, 짜임새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한화의 젊은 선수에게는 기회와 믿음이 곧 성장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솔직히 지금 스타팅 맴버 중에 고정맴버가 누구인가? 과감한 트레이드가 필요한 듯 싶지만서도 내어줄 선수가 없다는 것 다시 연패를 시작했다. 4연패, 다음주엔 연승에 신바람 LG를 만난다. 참으.. 2022. 5. 9.
(한화 이글스) 세상에 이런 날도, 1위 SSG 상대로 벼락같은 역전승! (ft.하주석 만루홈런) 5회까지 2:5로 뒤지는 상황에서 야구를 접었다. 대신 키움과 KIA 경기를 틈틈히 봤는데, 채널을 돌렸을 때 9회, 8:5의 스코어를 보고 깜놀하다! 세상에 이런 날도, 1위 SSG 상대로 무슨일이 벌인 것인가? 전날 남긴 기록에서 하주석에 대한 코멘트로 마무리 했었다. 하주석이 살아난다면...? 유격수 하주석의 수비 중요하다. 하지만 타격과 흥(?)나는 분위기가 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듯, https://oblada.tistory.com/35 KBO 시즌 초반, 위기의 팀! LG 트윈스,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2022년 시즌 초반 위기의 3팀 이야기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는 다이나믹 업 다운! 한화 이글스는 최악에서 꿈틀대는 상황! 위기의 팀 1. 엘지 트윈스 올시즌 우승할 분위기처럼 시.. 2022. 5. 5.
KBO 시즌 초반, 위기의 팀! LG 트윈스,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2022년 시즌 초반 위기의 3팀 이야기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는 다이나믹 업 다운! 한화 이글스는 최악에서 꿈틀대는 상황! 위기의 팀 1. 엘지 트윈스 올시즌 우승할 분위기처럼 시즌초반 내달리다! again 1994! 당시 유격수로 뛰었던 유지현 감독! 하지만, 역시나... DTD??? Down Team Down??? 하지만, 오늘 극적인 승리를 하면서 다시 분위기 UP! '0:1→2:1→2:3→4:3' 2. 기아 타이거즈 부러운 시선과 시샘의 시선 작년 신인왕 투수 이의리 금년 제2의 이종범 유격수 김도영 팬들은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대 가득!!! 현실은...? 성적이라도 좋으면, 앞두에서 받쳐주겠다만... 기아는 전체적으로 다 힘들다? 오늘 경기에서 드뎌? 선발 제외, 박찬호에게 자리를 내어.. 2022. 5. 4.
(한화 이글스) 하늘이 내려 준 승리, 결승타 없이 2점을 내다! 자멸한 NC 큰일이다! 하늘이 내려 준 1승과 같은 승리 어떻게하든 한화가 이길 수 밖에 없다라고 하늘이 내려준 경기같았다. 경기결과 정말 짜릿한 2:1 승리 피안타수는 4개로 적었지만, 볼넷을 4개나 내줬다. 하늘이 어떻게든 한화에게 승리를 정해준 것만 같았을 뿐, 경기 내용은 양팀 다 좋지 않았다. 역시, 꼴지대첩이라고 할만.... 잔루 개수를 보면, 야구장을 찾은 양팀팬들은 속터지는 경기였다는 것이 보인다. 단, NC는 미친듯 속터짐의 야구를 한 것. 사사구를 9개나 얻어냈고, 실책만 3개나 했으니... 꼴지팀 대결답게 주말경기임에도 관중수는 5,185명... 심각하다! 한화 이글스 결승타가 없었으나, 상대방의 실책과 위태위태 실점을 잘 막아서 승리하는 것도 실력이다! 1~3의 상위타자가 타격에서는 제역할을 해줬다. 단,.. 2022. 5. 2.
(한화 이글스) 정훈, 송우현에 대한 생각 공감글 FA안한 핑계가 신인들 키워야해서라면 신인이 아니라 이성곤.노수광 자리 대체해서 신인들 클 때까지 스탑갭 역할 해줄수 있는 정훈은 왜 패스한걸까요? 비싸지도 않고 보상도 별로 필요 없었는데요 겨울에 타팀들 FA사고 신나게 전력보강할 때 손놓고 있는 한화를 보고 일부지만 다른 팀팬들조차 '한화 송우현이라도 데려와라' 동정여론 일었을 때(물론 비웃는 팬도 많았지만) 욕먹을 까봐 미적대며 잠수타다가 강정호사태 터지면서 영입얘기는 말도 꺼내기 어렵게됐죠 전력 보강에 소극적이었던 프런트도 아쉽고 팀의 방향성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팬들 사이의 갈등도 아쉽습니다. - 엠팍, 사산님 - 정훈 그리고 송우현에 대한 나의 생각과도 너무나도 맞네요 한화 1루 이성곤만 두고 대안없이 시즌을 준비한 것일까요? 외야 자원에서도 .. 2022.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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